더파운더즈, 지파운데이션에 20억원 상당 아누아 제품 기부
더파운더즈는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에 올해 총 20억원 상당의 아누아 스킨케어 제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더파운더즈 본사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올해 4회에 걸쳐 전달한 제품 9만7250개의 후원 성과를 공유했다.
기부 물품은 '어성초 77 토너', '복숭아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 '결 쿠션' 등 아누아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지파운데이션의 '런포더문 캠페인'과 '초경의 날 맞이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키트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됐다.
일부 물품은 '지파운데이션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노인복지관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에 쓰인다.
회사 측은 이번 후원이 스킨케어를 모두에게 필요한 일상의 필수재로 보는 사회공헌 기조에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더파운더즈는 4월 프로야구 문동주·오선우 선수와 함께 각 연고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했고, 미혼모 가정 후원, 산불 피해 지역 구호물품 전달, 희귀 피부질환 환아 지원 등도 진행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과 나눔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더파운더즈는 9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기능성화장품 13건(9월 2건, 10월 11건)을 보고·심사받았다. 식약처 효능 분류로는 미백·주름 개선 6건, 미백 3건이었고, '아누아블러밤02핑크', '아누아글로우밤203피치온미' 등이 포함됐다. 지파운데이션 커뮤니케이션부 정지민 부장은 "이번 나눔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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