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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루나, 피카소 퍼프 결합 "베이스 메이크업 협업"

애경산업은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메이크업 툴 브랜드 피카소와 협업한 '루나 X 피카소 콜라보 에디션 3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애경산업 보도자료 사진
출처: 애경산업 제공

콜라보 에디션은 루나 제품별 제형과 사용 목적에 맞춰 피카소가 개발한 메이크업 툴을 함께 구성했다. '롱래스팅 컨실 쿠션'에는 코팅 퍼프를, '컨실 블렌더 팔레트'에는 커버를 돕는 미니 삼각 퍼프를, '멜티드 치크밤'에는 블렌딩을 위한 클라우드 마이크로 치크 퍼프를 적용했다. 3종은 네이버 채널에서 판매한다.

이번 협업은 제품 제형과 메이크업 툴을 함께 쓰는 사용 경험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회사 측은 루나의 컨실러·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와 피카소의 메이크업 툴 노하우를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한정판 디자인이나 굿즈보다 제품 활용도와 기능에 무게를 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카소는 청담동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성장한 브러쉬 브랜드로, 35년간 국내에서 메이크업 툴을 선보여 왔다. 2025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 메이크업 툴 부문에도 선정됐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9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기능성화장품 4건(9월 3건, 10월 1건)을 보고·심사받았다. 효능별로는 자외선 차단 2건, 여드름 피부 1건, 탈모 완화 1건이며, '루나롱래스팅팁컨실러올리브그린' 등이 포함됐다. 상표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리큐 모락셀라' 1건이 출원공고됐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협업은 루나의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와 피카소의 메이크업 툴 전문성을 결합해 제품 사용 경험까지 차별화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활용법을 제안하는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루나 제품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