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카의 코리아 타운, 카타르 매장 2곳 오픈…GCC 확장
부티카의 코리아 타운은 카타르 쇼핑몰 몰 오브 카타르(Mall of Qatar)와 플레이스 방돔(Place Vendôme)에 신규 매장 2곳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타운은 바레인 더 에비뉴(The Avenues)에 첫 해외 매장을 연 데 이어 이번에 카타르에 매장을 추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개점으로 걸프협력회의(GCC)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 타운은 부티카(Boutiqaat) 앱을 통한 온라인 채널과 쿠웨이트·카타르·바레인의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 스킨케어·메이크업·웰니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품을 골라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고객에게 독점 출시 신제품과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국 브랜드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GCC 지역에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수하 하산(Souha Hasan) 부티카 코리아타운 총괄 매니저는 "우리의 비전은 최고 수준의 한국 뷰티를 새로운 시장에 선보이는 동시에, 코리아 타운을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K-뷰티 전문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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