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우, '파란쉐이크' 와디즈 오픈예정 뷰티·푸드 1위
리나우는 이너뷰티 브랜드 리나우(RENOW)의 미용기능성 대체식 '파란쉐이크'가 와디즈 오픈예정 실시간 랭킹에서 뷰티·푸드 두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오픈예정은 정식 펀딩에 앞서 제품을 미리 공개하고 출시 알림을 받는 단계다. 파란쉐이크는 10월 19일 오픈예정 페이지를 연 지 2주 만에 알림신청 3,200명을 넘겼고, 2일 오후 2시 기준 뷰티와 푸드 두 카테고리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본펀딩은 10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30일까지 진행되며, 오픈 뒤 72시간 동안 노마진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는 와디즈 펀딩에 이어 12월 한국 공식몰을 열고 정기구독으로 판매를 이어 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파란쉐이크가 살을 빼는 동안 외모가 지쳐 보이는 '외모 비수기'를 겨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 잔(57g)에는 완두·쌀 단백질과 콜라겐을 더한 단백질 23g, 식이섬유 8.5g, 저분자 피쉬콜라겐 2,500mg, L-글루타치온 250mg이 들어 있다.
이너뷰티 원료는 진피 4종, 항산화 4종, 모발 2종 등 모두 10종이며, 비타민과 미네랄 13종을 더했다. 첨가당 대신 스테비아를 썼고 유청단백, 대두단백, 당알콜, 방부제, 인공색소, 인공당은 넣지 않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리나우는 아마존 코리아에서 3년간 K웰니스 브랜드 91개 사, 300여 개 제품의 해외 진출을 맡았던 손정호 대표가 6월 부산에서 세운 회사다. 제품 배합은 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2명, 스포츠약학회 회장 약사와 함께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리나우는 2027년 2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2032년까지 한국·미국·일본 3개국 총합 연간반복매출(ARR)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정호 대표는 "정식 오픈 전부터 3200명이 넘는 분들이 기다려 주신 건 살을 빼면서도 아름다움에 타협하지 않는 분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라며 "와디즈에서 먼저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12월 공식몰 정기구독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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