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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자음생마스크 2종…탄력용 콜라겐·진정용 앰플 구성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자음생 라인 신제품 '자음생마스크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보도자료 사진
출처: 아모레퍼시픽 제공

신제품은 탄력 집중 관리용 '자음생크림콜라겐마스크'와 피부 진정용 '자음생앰플마스크'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자음생 라인의 안티에이징 연구를 마스크 카테고리로 넓혀 피부 고민별로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자음생크림콜라겐마스크는 자음생크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믹스'와 '진생펩타이드'에 피부 유사 콜라겐, 비타민C 유도체를 더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두 가지 재질을 결합한 '더블 래핑 시트'가 피부에 밀착해 수분 손실을 줄이고 크림이 피부에 오래 머물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33~55세 아시아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 후 피부 탄력과 눈가 주름 수분 볼륨 개선을, 4주 사용 후 피부 밀도와 피부 콜라겐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주 3회씩 4주간 사용한 뒤 1주간 사용을 중단했을 때도 피부 탄력과 탄탄함 개선 효과가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자음생앰플마스크는 유효 성분을 동결건조 방식으로 보존한 시트에 사용 직전 부스팅 앰플을 적셔 쓰는 습식 마스크다. 인삼의 열매·뿌리·꽃·잎·줄기에서 유래한 '인삼 전초 성분'과 '진세노믹스', 피부 유사 콜라겐, 5종 히알루론산,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담았다.

회사 측은 30~60세 아시아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특수 관리 후 자극받은 피부에 사용했을 때 10분 만에 피부 쿨링과 수분 함량 개선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4주 사용 후에는 모공 부피 감소와 피부 광채 개선이 나타났고, 저자극 사용감 만족도는 100%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음생크림콜라겐마스크는 9월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먼저 출시됐고 10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자음생앰플마스크는 10월 말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11월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를 넓힐 예정이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기능성화장품 53건(9월 10건, 10월 39건, 11월 4건)을 보고·심사받았다. 효능별로는 미백·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28건, 미백·주름 개선 9건, 자외선 차단 7건, 주름 개선 4건, 미백·자외선 차단 3건, 여드름 피부 1건, 미백 1건이었다.

같은 집계에서 10월 27일 이후 'BEAUTY MIRROR', '필로베지' 등 상표 3건이 출원공고됐다. 10월 14일 이후에는 '화장품 용기', '하이드로겔을 포함하는 조성물' 등 특허 7건이 출원 공개됐다. 자음생마스크 2종은 전국 설화수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아모레몰, 네이버 설화수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