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애경산업, '제1회 대한민국 영케어러 위크' 후원 참여

애경산업은 가족돌봄 아동·청년인 영케어러(Young Carer)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대한민국 영케어러 위크' 후원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애경산업 보도자료 사진
출처: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은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A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영케어러 위크 추진협의회' 행사에 참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에 기업 가운데 첫 번째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후원으로 영케어러 지원을 위한 공동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러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영케어러 위크는 기업과 기관 등 여러 주체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연대 활동으로 추진된다. 지원의 공백을 메우고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영케어러는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년을 가리킨다. 회사 측은 이들이 돌봄 부담으로 학업 중단, 진로 포기, 정신건강 악화 등의 위기에 노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애경산업의 기능성화장품 보고·심사는 4건이었다.

김정필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영케어러가 돌봄 부담으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영케어러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