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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참여 9개국 조사, 폐경기 피부 고민은 주름 최다

갈더마(Galderma)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이 폐경 이행기 여성의 얼굴 피부 변화와 미용 시술 관심도를 조사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Dermatol Surg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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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갈더마 제공

갈더마(Galderma)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이 폐경 이행기 여성의 얼굴 피부 변화와 미용 시술 관심도를 조사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Dermatologic Surgery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9개국 45~60세 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폐경 경험과 인식, 현재 피부 관리 방식, 폐경과 관련한 피부 변화와 고민을 물었다.

응답자 4,303명 가운데 59%는 폐경 전후기와 폐경이 얼굴 주름·잔주름에 영향을 줬다고 답했다. 탄력 저하는 58%, 건조함 증가는 56%, 칙칙한 피부 톤은 40%였다.

이런 변화가 스스로 느끼는 외모 매력도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는 데 60%가 동의하거나 매우 동의했다. 불안이나 우울감을 느꼈다는 응답은 57%, 자신감에 영향을 받았다는 응답은 55%로 나타났다.

폐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가장 많이 택한 방법은 식품 보충제(51%)였다. 일상 스킨케어가 47%, 식단 변화가 46%로 뒤를 이었다.

폐경을 이유로 전문 미용 시술을 받은 여성은 15%였다. 이들 가운데 88%는 시술이 폐경 영향을 줄이는 데 만족하거나 매우 만족했다고 답했다.

미용 시술을 찾게 된 주요 계기로는 의료 전문가의 권유가 46%로 가장 많았다. 비용 부담 수준과 정보·교육이 각각 40%였다.

연구팀은 폐경 전후기 얼굴 피부 변화가 매력도 인식을 떨어뜨리고 불안과 자신감 저하로 이어진다고 결론지었다. 전문 미용 시술이 피부에 나타나는 폐경 영향을 줄이는 데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의료 전문가가 이해를 도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이 논문의 저자는 13명이며, 소속 표기 15건 가운데 3건이 갈더마 계열(Galderma Laboratories, ALASTIN, Galderma 스웨덴)이었다.

이번 연구는 Dermatologic Surgery에 실렸다. 저자 소속에는 미국·캐나다·브라질·홍콩·스웨덴의 피부과·성형외과 등 기관과 갈더마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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