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R&D

갈더마 참여 연구팀, 생활환경별 민감성 피부 차이 분석

갈더마(Galderma) 연구진이 참여한 연구팀이 생활 환경과 습관에 따라 민감성 피부의 특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핀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Dermatol Ther (Heidelb)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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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갈더마 제공

갈더마(Galderma) 연구진이 참여한 연구팀이 생활 환경과 습관에 따라 민감성 피부의 특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핀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Dermatology and Therapy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35~50세 여성 151명을 대상으로 여러 기관에서 횡단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비민감성·고도 도시화 생활(NS-1), 민감성·고도 도시화 생활(SSS-1), 민감성·중간 도시화 생활(SSS-2) 세 그룹으로 나뉘었다.

생활 방식은 대기오염 노출, 수면의 질, 심리적 스트레스 세 지표를 함께 고려해 분류했다.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1단계 지역이 21.3~28.9μg/m3, 2단계 지역이 17.2~23.8μg/m3로 두 곳 모두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보다 높았다.

SSS-1 참가자는 전원이 하루 7시간 미만 잠을 자고 스트레스 점수가 18점 이상이었다. SSS-2 참가자는 전원이 7시간 넘게 자고 스트레스 점수가 14점 이하였다. 평가에는 임상 등급 판정, VISIA-CR 이미징, 피부 측정 기기, 바이오마커 분석이 쓰였다.

같은 고도 도시화 조건에서 민감성 피부 그룹(SSS-1)은 비민감성 그룹(NS-1)보다 프로스타글란딘 E2(PGE2)가 23.5%, 단백질 카르보닐화가 17.9% 유의하게 높았다. 피부톤 불균일도는 7.9%, 색소 반점 밀도는 38.0% 높게 나타났다.

민감성 피부 그룹끼리 비교하면 고도 도시화 생활 그룹(SSS-1)에서 PGE2가 185.0%, 피지가 22.5%, 모공 가시성이 7.5% 높았다. 자외선(UV)이 강한 중간 도시화 환경 그룹(SSS-2)에서는 색소 침착이 27.8%, 산화 스트레스가 27.3% 높은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팀은 PGE2가 피부 민감도보다 도시화 생활 수준에 따라 달라졌다고 정리했다. PGE2는 도시 그룹에서 가장 높았고 중간 도시화 그룹에서 가장 낮았다.

연구팀은 횡단 연구라는 점과 두 도시의 환경 요인이 여러 면에서 다르다는 점을 들어 이번 결과를 연관성 수준의 가설로 제시했다. 개인과 환경 맥락에 맞춘 관리 방안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COSPOINT™가 논문 소속 정보를 확인한 결과, 저자 소속에는 스위스 로잔·추크,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국 댈러스, 싱가포르의 갈더마 R&D 5곳이 올라 있다.

이번 논문은 Dermatology and Therapy에 실렸으며, 교신저자 소속은 미국 리빌 연구소(Reveal Research Institute)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의대 피부과와 노스텍사스대 보건과학센터 연구진 등도 참여했다.

유료회원 전용이 논문 정리 보기연구 대상·방법·결과 수치·COSPOINT 코멘트·그림·원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