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R&D

갈더마 참여 연구, 낮·밤 세럼 806명 다기관 시험

갈더마(Galderma) 연구진이 참여한 연구팀이 낮과 밤에 나눠 쓰는 항산화 세럼의 효과를 성인 대상 다기관 시험으로 살핀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Dermatol Ther (Heidelb)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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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갈더마 제공

갈더마(Galderma) 연구진이 참여한 연구팀이 낮과 밤에 나눠 쓰는 항산화 세럼의 효과를 성인 대상 다기관 시험으로 살핀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Dermatology and Therapy에 발표했다.

낮 세럼에는 'GALLIC-AOX POWER' 기술과 3가지 분자량의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가 들어갔다. 밤 세럼에는 프로비타민 B5(pro-vitamin B5), 센텔라 아시아티카(centella asiatica), 비피다 발효 용해물(bifida ferment lysate)이 담겼다.

시험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중국·미국·유럽에서 약 20개 연구로 진행됐다. 18~70세 성인 806명이 참여했고, 제품별 대상자는 낮 세럼 368명, 밤 세럼 379명, 병행 사용 168명으로 일부 겹친다.

낮 세럼은 담배 연기 노출 시험에서 말론디알데하이드(MDA)와 스쿠알렌 모노하이드로퍼옥사이드(SQOOH)를 기준치 쪽으로 되돌렸으며, 중화율은 각각 약 100%, 약 90%였다. 블루라이트 노출 시험에서는 카탈레이스 활성이 약 40% 유지됐다.

낮 세럼을 한 번 바른 직후 수분은 71% 늘고 경피수분손실(TEWL)은 18% 줄었으며, 이 변화는 24시간 이어졌다. 28일째에는 민감도가 86%, 주름이 31% 줄고 모공 가시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밤 세럼에서는 수분 60% 증가와 TEWL 15% 감소가 관찰됐고, 14일째 회복률은 94%였다. 민감도는 89% 줄었으며 광채 23%, 매끄러움 25%, 피부 톤 균일도 21% 개선과 잔주름 32% 감소가 나타났다.

두 세럼을 56일간 함께 쓴 경우 피부 품질 지표가 17% 좋아지고 민감도는 73% 줄었다. 미세침 시술과 강력 펄스광(IPL) 시술 뒤 사용을 뒷받침하는 결과도 나왔으며, 만족도는 96%, 이상반응은 0건이었다.

이번 논문은 Dermatology and Therapy에 실렸다. 교신저자 소속은 미국 리빌 연구소(Reveal Research Institute)이며, 스페인·미국·캐나다·싱가포르·스위스의 갈더마 R&D 조직이 소속 기관으로 함께 올랐다.

유료회원 전용이 논문 정리 보기연구 대상·방법·결과 수치·COSPOINT 코멘트·그림·원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