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레티놀 1,000㎍ '슈퍼레티놀 젤리' 공개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먹는 레티놀을 주제로 한 체험 팝업스토어 '슈퍼 글로우 사우나'를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성수동 연무장길(성수동2가 832, 1층)에서 열린다. 리셉션과 파우더룸, 광채탕 등 사우나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꾸몄다.
회사 측은 '슈퍼레티놀' 등 먹는 레티놀 제품을 중심으로 턴오버 사이클을 거쳐 광채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 콘텐츠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방문객은 스킨 체크존에서 피부 고민 유형을 확인한 뒤 게임 등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미션을 마치면 럭키드로우로 팝업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레티놀 주스 바에서는 '슈퍼레티놀' 제품을 활용한 음료를 내놓는다.
바이탈뷰티는 이번 팝업에서 신제품 '슈퍼레티놀 젤리'를 선보였다. 기존 분말형 제품에 이은 젤리 제형으로, 한 포에 레티놀 1,000㎍을 담았다.
히알루론산·뮤신·세라마이드·알로에겔을 조합한 '광채 집중 블렌드'도 적용됐다. 회사 측은 자체 기술로 젤리 제형에서도 레티놀 함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전했다.
제품은 레몬맛 젤리로 하루 한 번 한 포씩 섭취하는 방식이다. 26일부터 아모레몰 '오픈런'에서 먼저 판매하고 있으며, 11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화장품 보고·심사는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48건이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사우나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를 통해 먹는 레티놀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브랜드가 제안하는 일상 속 이너뷰티 루틴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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