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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6 기업지식재산대상' 최고 표창 수상

아모레퍼시픽은 '2026 기업지식재산대상'에서 단체부문 최고 표창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보도자료 사진
출처: 아모레퍼시픽 제공

기업지식재산대상은 특허·상표·디자인·저작권 등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 활용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뽑는 정부 포상이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 단계부터 지식재산 전략을 연계하고 국내외에서 기술과 브랜드를 보호·활용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2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KINPA Conference 2026'에서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안재성 준법경영실장이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연구개발·브랜드·디자인·법무 조직이 함께 기술과 브랜드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연구개발 초기부터 핵심 기술 특허를 확보하고, 주요 브랜드와 제품의 상표·디자인 권리도 먼저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정부·수사기관·세관·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차단, 위조품 감정과 단속 지원 등 브랜드 보호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라이선스와 기술 이전으로 새 사업 기회를 찾고, 활용되지 않는 특허와 상표의 이전·활용도 지원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화장품 보고·심사는 48건이었다.

안재성 준법경영실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과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을 핵심 경영 자산으로 삼아 창출·보호·활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 기술과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