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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올리브영서 겔 마스크 먼저 출시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브랜드 아이오페가 하이드로겔 마스크 'XMD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보도자료 사진
출처: 아모레퍼시픽 제공

신제품은 26일 올리브영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다. 11월 2일부터는 네이버, 아모레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피부관리 분야의 물광·탄력 관리에서 착안해 속보습과 탄력, 광채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크에는 XMD 세럼의 핵심 성분인 'PDRN H.A.'가 들어갔다. 여기에 '판테놀'과 '세라마이드'를 더했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 후 속보습 37.5%, 탄력 34.8%, 광채 92.9% 개선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시험은 만 30~49세 성인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얼굴 좌우에 시험제품과 물방울 특수관리를 나눠 적용한 비교 평가에서도 주요 지표의 개선 폭이 더 컸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아이오페의 특수 소재 기술 '써모-래핑 듀얼 레이어'도 적용됐다. 하이드로겔에 특수 필름층을 더한 이중 구조로,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유효 성분 흡수율을 2배 이상 높였다고 설명했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기능성화장품 보고·심사는 46건이다.

아이오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XMD 제품군을 넓혀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