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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루나 프렙 베이스 "24시간 지속력 시험 완료"

애경산업은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에서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 제품 '롱래스팅 하이드로 본딩 프렙 베이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애경산업 보도자료 사진
출처: 애경산업 제공

이 제품은 건조함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피부에 고르게 붙지 않는 고민에 맞춰 개발됐다. 회사 측은 쿠션, 컨실러 등 베이스 제품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으로 메이크업 24시간 지속력 테스트를 마쳤다고 전했다. 사용 24시간 뒤 피부 톤 커버 지속력을 측정한 결과 붉은 톤 18.4%, 노란 톤 10.9%, 칙칙한 톤 6.0% 개선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제품에는 크기가 다른 히알루론산 9종과 판테놀, 펜타비틴이 들어갔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30층 속보습 지표가 62.95%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형에는 바르는 순간 수분감을 전하는 워터 본딩 텍스처를 적용했다. 피부 위에 밀착 본딩막을 만들어 다음 단계 메이크업이 잘 붙도록 돕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쓰던 제품과 함께 바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회사 측은 루나의 '롱래스팅 컨실 쿠션', '롱래스팅 팁 컨실러' 등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9월 1일 이후 애경산업의 기능성화장품 보고·심사는 4건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과 메이크업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베이스 메이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