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피부 관련 식품 소재 특허 2건 등록…균주·펩타이드

특허청에 따르면 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과 웰빙헬스팜·웰펩이 보유한 피부 관련 식품 소재 특허 2건이 20일과 21일 각각 등록됐다.

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 '리모시락토바실러스 퍼멘텀 SLAM216 균주, 그의 세포외 소포 및 그의 항염증 용도' 특허 대표도면
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 '리모시락토바실러스 퍼멘텀 SLAM216 균주, 그의 세포외 소포 및 그의 항염증 용도' 특허 대표도면 · 출처: 특허청 KIPRIS

두 특허는 모두 식품 조성물(A23L 33) 분류를 포함한다. 하나는 유산균 균주를, 다른 하나는 펩타이드를 소재로 삼았다.

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의 특허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 퍼멘텀 SLAM216' 균주와 그 세포외 소포, 항염증 용도에 관한 것이다. 이 특허는 20일 등록됐다. 특허 요약에 따르면 이 균주나 균주의 세포외 소포를 포함하는 조성물은 피부 염증과 관련한 용도에 활용될 수 있다.

이 특허는 2024년 10월 25일 출원됐다. 분류에는 식품 조성물 외에 화장품 조성물(A61K 8)과 미생물 관련 분류(C12N 1/20)가 함께 올라 있다.

웰빙헬스팜과 웰펩이 공동으로 보유한 '기능성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피부 상태 개선용 조성물' 특허는 21일 등록됐다. 2024년 6월 4일 출원된 건이다.

요약에 따르면 이 발명은 신규 기능성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피부 상태 개선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해당 조성물은 피부 미백과 피부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이 특허의 분류에는 식품 조성물과 함께 화장품 조성물(A61K 8), 펩타이드(C07K 7)가 포함됐다.

COSPOINT™ 집계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피부 관련 식품 소재 특허 2건은 모두 화장품 조성물(A61K 8) 분류를 함께 달고 있다. 출원에서 등록까지는 각각 약 2년, 약 2년 4개월이 걸렸다.